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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교수는 뇌동맥류 예방을 위해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을 추천합니다. 허벅지가 심장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튼튼한 허벅지를 통해 심장 혈관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뇌혈관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뇌동맥류] 비파열 뇌동맥류 유산소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두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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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명 앗아가는 ‘뇌동맥류’ 위험 줄이려면  –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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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명 앗아가는 ‘뇌동맥류’ 위험 줄이려면  -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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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겨울에 위험 “스트레스 관리, 운동 필요”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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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겨울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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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시술센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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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시술센터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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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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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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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5년 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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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5년 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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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조기발견·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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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조기발견·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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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명 앗아가는 ‘뇌동맥류’ 위험 줄이려면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국내 뇌졸중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 해 뇌졸중으로 진료 받는 환자가 수십만 명에 이릅니다.

특히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은 발생 후 최대한 신속하게 치료해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 환자의 생명을 가릅니다. 적어도 3시간 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후유증과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출혈 중에서도 뇌동맥류 파열 환자는 10명 중 3~4명이 사망하는 응급질환이어서 신속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의 자문으로 뇌출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뇌동맥류 특징과 예방‧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뇌출혈 환자 3명 중 1명 사망

혈관도 나이를 먹습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동맥경화‧출혈 위험이 점차 커집니다. 우리나라는 뇌혈관이 터지거나(뇌출혈) 막혀서(뇌경색) 치료 받는 뇌졸중 환자가 연간 61만 명이 넘습니다.

특히 뇌출혈이 발생하면 3명 중 1명 은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뇌출혈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인 뇌동맥류 환자도 연간 8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약해져서 뇌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다 터지는 것”이라며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환자의 약 15%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뇌동맥류를 뇌 속 ‘시한폭탄’으로 부르는 이유입니다.

※ 뇌동맥류 파열 의심 증상

-갑자기 극심한 두통과 함께 구토가 발생한다

-의식 저하가 나타난다

-사물이 2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 있다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심장 정지가 발생할 수도 있다

뇌동맥류 등에 따른 뇌출혈은 생명을 살려도 행동‧언어·인지 장애 등을 겪어서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뇌출혈 후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몇 년 내에 환자 4명 중 1명이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뇌출혈을 부르는 뇌동맥류가 확인되면 크게 클립과 백금 코일을 이용한 두 가지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우선 클립 수술은 이마 부위 두개골을 열고 클립 같은 고정 핀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의 밑동을 고정합니다.

클립 수술이 힘든 환자는 백금 코일을 사타구니의 동맥을 통해서 뇌동맥류 부위에 밀어 넣어 뇌동맥류 안의 혈액을 굳게 해서 치료합니다.

▶올바른 생활습관 & 50세 이후 검진으로 ‘예방’

뇌혈관 문제가 있다고 진단 받은 환자들은 뇌질환 가족력이 있으면 막연한 두려움을 갖습니다. 증상을 느낄 새도 없이 혈관이 터지지는 않을지 걱정합니다.

유찬종 교수는 “혈관 질환은 가족력의 영향을 받고, 고혈압‧당뇨병 등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비만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뇌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갖고 있으면 일교차가 있는 환절기에도 방한모로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느껴보지 못한 두통을 느끼고 안정을 취해도 어지럼증과 두통이 사라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

※ 뇌동맥류 파열 치료 하지 않을 때 재출혈 비율

-24시간 이내 32%

-1주일 이내 43%

-1개월 이내 56%

-6개월 이내 60%

유 교수는 “뇌동맥류를 진단받은 환자들이 ‘뇌혈관이 언제 터지 것 같은지‘ 질문을 많이 한다”며 “그 시기가 한 달이 될지 1년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 교수는 뇌동맥류 예방을 위해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을 추천합니다. 허벅지가 심장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튼튼한 허벅지를 통해 심장 혈관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뇌혈관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유찬종 교수는 “뇌혈관 질환은 예방할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면 치료할 수 있다”며 “막연한 불안감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50세가 넘었으면 반드시 관심을 갖고 운동하고,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니 박스] “환자‧가족 이해시키는 게 우선” 뇌질환 명의 유찬종 교수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유찬종 교수는 뇌질환 명의입니다. 인턴 시절 수술실에서 본 어린 아이의 머릿속은 유 교수에게 잊을 수 없는 각인으로 남았습니다. 태고의 신비를 담은 우주같기도 하고, 자연의 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유 교수는 영롱한 뇌혈관들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신경외과를 선택 했고, 30년간 뇌혈관 치료와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뇌출혈‧뇌동맥류 등 뇌 혈관에 문제가 생긴 뇌질환을 특화시켜 치료합니다.

뇌혈관 질환은 급성은 물론 만성이라도 터질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질환입니다. 뇌혈관 환자들의 두려움은 의사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때문에 유 교수는 뇌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더 부드럽게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유 교수는 환자들의 걱정과 불안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찬종 교수는 “출혈 직전 발견된 뇌동맥류이거나, 시술‧수술이 필요한 상태에서는 환자와 보호자가 예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때 경험적 근거를 토대로 환자들이 치료 후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유 교수에 따르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앞으로 받게 될 치료와 치료 후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두려움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환자들에게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유 교수도 수술실에서는 예민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술실의 정리정돈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유 교수는 “수술실에선 진료실의 모습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뇌는 매우 연한 조직이어서 작은 실수도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서 모든 스태프들이 아무리 주의하고 집중해도 과하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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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겨울에 위험 “스트레스 관리, 운동 필요”

뇌동맥류, 겨울에 위험 “스트레스 관리, 운동 필요”

뇌동맥류는 뇌혈관이 돌출되거나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한다. 혈관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혈관이 파열되는데, 이때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해 약 3분의 1이 사망하며 전체 사망률은 30∼50%에 달할 정도라고 보고되었다.

뇌동맥류는 특히 겨울부터 일교차가 심해지는 초봄까지 그 위험성이 올라간다. 추위와 큰 일교차에 노출되면 혈관이 갑작스럽게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는데 이때 뇌동맥류가 터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보통 사람보다 더 주의해야 한다.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 증상이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치료를 성공하더라도 영구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검진으로 사전에 진단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구토와 함께 갑자기 발생하는 극심한 두통, 일반적인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두통, 갑작스런 의식 저하, 마비나 눈꺼풀 감김, 경련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동맥류를 의심하고 즉시 뇌혈관 CT(컴퓨터단층촬영), 뇌혈관 MRI(자기공명영사촬영) 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된다.

뇌동맥류는 수술이 꼭 필요한 질환이지만 평소에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다. 뇌동맥류와 관련된 것으로 거론되는 요인인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비만,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 겨울철은 야외활동량이 떨어져 혈압 관리에 소홀해 지기 때문에 실내 운동으로라도 꾸준한 운동량을 유지해야 한다.

혈관내수술 후 퇴원관리

자주묻는 질문과 답변 (Q & A)

수술 후에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일반적으로 뇌혈관내수술을 받고 금방 운동 혹은 활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운동이 아니라면 운동 혹은 활동을 하는 데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뇌혈관내수술을 시행 받은 쪽의 다리(대퇴동맥 부위 혈관)에 멍이 들거나 뻐근한 증상이 수일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불편감은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운동 및 활동을 심하게 제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고 운동이나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느끼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하여 현재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고 무리 없이 운동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운전은 해도 되나요?

A : 뇌혈관내수술 직후 혹은 2-3일 동안 다리(수술부위)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 때문에 운전을 못하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상태가 운전에 지장이 될 것 같다고 판단되시면 운전을 안 하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신경학적으로 정상이고 경련 발작이 없으면 운전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경련 발작이 있는 분들은 운전을 하면 안 됩니다. 항경련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일정 기간(대개는 1년 내지 2년 간) 경련이 없는 경우에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운전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시력에 문제가 있는 환자분들은 안과검사 후 시력 및 시야가 기준시력 이상이어야 가능합니다.

직장생활은 언제 복귀할 수 있나요?

A :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뇌혈관내수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신체에 심한 상처를 남기지 않으므로 별다른 문제없이 수술이 잘 된 경우 환자의 전신 신체 상태에 큰 변화를 주는 수술은 아닙니다. 환자분이 휴식이나 요양이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휴식을 취해도 관계없으나 수술 후 특별한 신체적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퇴원 후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로 복귀하셔도 됩니다.

수술 부위(대퇴동맥 부위)에 뭔가 딱딱하고 동글동글한 것이 만져져요.

A : 퇴원 후 수술 부위(대퇴부)에 딱딱하고 동글동글한 것이 만져진다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것은 수술 부위 혈관(대퇴동맥)을 막는데 사용한 특수한 봉합기구의 실 부분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섬유화되기 때문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수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만질 때 매우 심한 통증이 있거나 그 부위 피부가 붉게 변하고 열이 많이 나면 의료진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수술 부위(대퇴동맥 부위)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 뇌혈관내수술을 위해 대퇴부위의 약 5mm-1cm 가량 절개를 하게 됩니다. 이 상처는 길이가 길지 않고 외과적으로 피부봉합을 할 필요도 없으며, 추후 상처부위 소독이 꼭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대부분 수술 다음 날 반창고를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샤워를 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통 목욕은 일주일 후에 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속옷이 스치는 부위라 따갑거나 불편하시면 상처 부위에 일회용 반창고를 붙이면 도움이 됩니다. 퇴원 후 고열이 나거나 대퇴부위 통증, 부종, 발적 등이 있으면 감염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응급실로 방문하시거나 병원으로 연락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비행기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이 가능합니까?

A : 뇌혈관내수술을 했기 때문에 또는 머리속에 치료용 금속(백금코일, 스텐트 등)이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환자분들이 있습니다. 항공사에 따라 뇌졸중 등의 신경계 질환이 있는 사람, 뇌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항공여행을 위한 소견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별다른 문제없이 뇌혈관내수술을 마치신 분들은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행기를 타거나 각종 수단(버스, 기차, 자동차 등)을 이용하여 장거리 여행하시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음식 섭취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 대부분의 경우 뇌혈관내수술 때문에 특별히 추가적으로 더 섭취해야 하는 음식이 있거나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골고루 드시되 입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흡연 및 과도한 음주는 좋지 않습니다.

간혹 기름진 음식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래의 표에 나온 식품은 고지방, 저지방 음식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환자 분의 현재 질환이나 치료받은 뇌혈관내수술과 관계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지방 음식에 어떤 것이 있는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고지혈증 조절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과 선택해야 할 음식

고지혈증 조절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과 선택해야 할 음식 식품종류 저지방 음식 고지방 음식 곡류 모든 곡류, 통밀 빵, 강냉이, 기름 없이 튀긴 팝콘, 달지 않고 기름이 적은 과자 카스텔라, 케이크 등 계란이 포함된 모든 국소와 빵, 코코넛유로 제조된 크래커, 라면 어육류 기름기를 뺀 모든 육류의 살코기, 껍질을 제거한 가금류, 모든 생선 류 육류의 내장 류(간, 곱창 등) 가공식품(햄, 소시지, 베이컨), 갈비, 삼겹살, 낙지, 오징어, 새우, 닭껍질, 오리고기, 미꾸라지, 뱀장어 난류 달걀흰자, 달걀노른자 주 3회 미만 섭취(콜레스테롤이 정상인 경우) 달걀노른자, 메추리 알 노른자, 생선 알 유제품 저지방 우유, 탈지유, 탈지분유, 저지방 요거트, 저지방 치즈, 샤벳, 두유 치즈, 크림치즈, 밀크쉐이크, 우유, 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커피프림(분말, 액상) 채소류 모든 신선한 채소류 버터, 치즈, 크림소스가 첨가된 야채(스테이크, 스파게티나 서양음식 등에 같이 나오는 야채) 과일류 모든 신선한 과일류 코코넛, 아보카도, 설탕에 절인 과일 쨈, 젤리, 말린 과일 젓갈류 – 창난젓, 아가미 젓 지방류 식물성 지방(들기름, 참기름, 옥수수유, 대두유), 식물성 지방을 이용한 드레싱, 땅콩 및 견과류 동물성 지방(버터, 코코넛유, 팜유, 라아드, 돼지기름, 소기름, 쇼트닝), 마요네즈, 딱딱한 마가린, 샐러드 드레싱 조미료 케찹, 식초, 설탕, 꿀, 물엿, 엿기름, 간장, 된장, 고추장, 깨소금 등 – 국 기름기를 걷어낸 맑은 고기국, 채소국 기름기 많은 국, 크림스프 일반 탄산음료 간식류 커피(프림 제외), 녹차, 홍차 등 달지 않은 차종류, 이온음료, 라이트콜라, 다이어트 콜라 설탕과 프림을 듬뿍 넣은 커피, 일반 탄산음료, 초콜릿, 사탕, 카라멜, 코코아, 달걀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도넛, 크림빵, 페스츄리, 버터로 튀긴 팝콘, 기름기 많은 스낵

부부간의 성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A : 특별한 문제없이 뇌혈관내수술이 시행된 경우 부부 관계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에 두통이 있는 데 문제 없나요?

A : 뇌혈관내수술은 뇌혈관 속에서 이루어지며 백금코일이나 스텐트 등의 수술기구가 삽입되기 때문에 약간의 두통은 올 수 있으며 대개 일주일 이내 없어집니다. 평소 편두통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뇌혈관내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두통이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뇌혈관내수술을 받았다고 편두통 등의 일반 두통이 더 심해지거나 더 완화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두통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면 됩니다.

몸이 가려워요.

A : 입원 기간에는 없었던 가려움증이 퇴원하시면 나타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뇌혈관내수술 시에 사용하는 조영제 때문일 수도 있고, 수술 시 쪼인 방사선에 의한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심각하지 않으며 수일-수주가 지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매우 심하면 집 근처 피부과 병원에 방문하시거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담당 의료진에게 상황을 설명하시면 적합한 약을 처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 머리가 빠져요

A : 뇌혈관내수술은 방사선 X-ray를 이용한 수술방법입니다.

암환자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시 머리가 빠지는 것처럼 뇌혈관내수술을 받는 환자들도 방사선을 쪼이게 되므로 머리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암환자가 받는 항암 방사선 치료에 비해 방사선량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분들에게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 뇌혈관내수술을 받은 환자의 5% 정도에서 발생합니다.

머리가 빠지는 시기는 뇌혈관내수술 이후 수일-수주 후 시작 되며 대부분 3개월이 지나면 다시 머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는 분들이 있고, 부분 원형탈모증이 발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이든 대부분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 때문에 대개는 다른 치료가 필요치 않습니다.

파마나 염색은 언제쯤 해도 되나요?

A : 두개골이나 두피에 큰 영향을 주는 수술이 아니므로 곧바로 파마나 염색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분들은 탈모 상태를 고려해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멍이 잘 들어요.

A : 뇌혈관내수술 중 스텐트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액이 혈관 속에 설치된 스텐트를 지나면서 혈액 찌꺼기(혈전, 색전 등)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혈액 찌꺼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 혈소판 응집 억제 약물을 일정기간 복용하게 됩니다. 항 혈소판 응집 억제 약물은 혈소판 작용을 저하시켜 피가 굳는 지혈을 방해하므로 몸에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온 몸 여기저기에 매우 심하게 멍이 드는 분들은 예정보다 일찍 약을 끊을 수도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약을 복용하시는 동안에는 지혈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치과 치료인 발치, 임플란트나 장 내시경 등 인체에 출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검사 및 치료는 미리 의료진과 상담하셔야 합니다. 대개 일주일 정도 항 혈소판 약물 복용을 중단하게 되므로 의료진과 미리 상담하셔야 합니다.

퇴원 후 외래는 또 언제 와야 하나요?

A : 뇌혈관내수술을 받으신 이후 반드시 외래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외래 진료 일정은 뇌혈관내수술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정해진 기간 외에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시 다음에 오실 외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및 풍선확장술

두개내 혈관기형 혹은 동정맥루 색전술

외래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대개는 퇴원 후 한달 이내 방문하며 2년 동안 6개월 간격으로 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I/A)이나 두개일반촬영(Skull X-ray) 또는 뇌혈관조영술(TFCA) 검사를 하게 됩니다. 2년 이후의 일정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시면 됩니다. 외래 방문의 주 목적은 동맥류 재개통을 확인하는 것이며 약 10%의 환자분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퇴원 후 한달 이내, 3개월 후, 이후 6개월 간격으로 2년 정도 방문하게 되며 컴퓨터 단층 혈관 촬영술(CTA) 이나 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I/A) 또는 뇌혈관조영술(TFCA) 검사를 하게 됩니다. 2년 이후의 일정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시면 됩니다. 외래 방문의 주 목적은 혈관재협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며 약 5%의 환자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퇴원 후 한달 이내, 3개월 후, 혹은 6개월 후, 1~2년 후 외래를 오시게 되며 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I/A)이나 뇌혈관조영술(TFCA) 검사를 하게 됩니다. 외래 방문의 주 목적은 동정맥루 재개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며 약 5% 미만의 환자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기타 뇌혈관내수술도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잘 되었는데 외래 진료를 꼭 와야 하나요?

A : 꼭 외래 진료에 오셔야 합니다. 뇌혈관질환은 뇌혈관내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압력이 높은 동맥 혈액으로 인해 코일이 뒤로 약간 밀려난다든지, 동맥과 정맥 사이에 연결통로를 차단했으나 새로운 길이 생긴다든지, 혈액에 존재하는 여러 물질들로 인해 치료 후 넓어진 혈관이 다시 좁아지는 등 여러 형태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대부분은 수술 후 1년 내지 2년 사이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처음 2년 동안은 3개월 혹은 6개월 간격으로 자기공명 혈관조영술(MRI/A)이나 컴퓨터 단층 혈관조영술(CTA), 또는 뇌혈관조영술(TFCA) 검사를 하게 되며 이러한 검사를 통해 질병의 재발이나 혹은 재수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시 담당 의사 선생님이 앞으로는 오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꼭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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