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6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The 10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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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ela Frageances PICK 3 FALL/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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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 Sephor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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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남성]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 : 질리지 않는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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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남성]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 질리지 않는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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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남성]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 : 질리지 않는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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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후기 (feat. 세포라 할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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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후기 (feat. 세포라 할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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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리뷰 Maison Margiela – By the Fire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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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리뷰 Maison Margiela - By the Fire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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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적는 다요리 ::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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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 : 질리지 않는 달콤함

향기나는 리뷰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Maison Margiela Paris BY THE FIREPLACE

이번엔 맡으면 맡을수록 계속 맡고 싶은, 질리지 않는 공용(남성권장) 향수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라는 제품을 들고 왔다. 사실 8월달에 메종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을 소개해드린 뒤로 인기가 정말 엄청나게 터지면서…! 와! 이런 류의 밸런스를 갖고 있는 향수에 대한 니즈가 있으셨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혼자 괜히 뿌듯해 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의 장점은 ‘맡아도 질리지 않는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르게 말하면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아이’ 라고 해야 할까? 실제로 회사 내부에서도 센츠를 만들다가 이런 이야기 진짜 많이 나온다

‘파이어플레이스는 진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다고’

그런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이 향수가 맨 처음 시향할때는 그냥 뭔가 스윽 하고 지나가게 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 보면 점점 더 좋아지고,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함이 있는 것 같다.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의 향기는 어떨까?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의 향기

탑 노트 ㅣ 핑크페퍼, 오렌지플라워 페탈, 클로브 오일

미들 노트 ㅣ 밤나무 어코드, 과이악 우드 오일, 케이드 오일

베이스 노트 ㅣ 바닐라 어코드, 페루발삼, 캐시미어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탑 – 미들 노트

『달콤한 밤 알갱이가 박힌 고소한 밤식빵과 장작향기』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의 첫 향기는 진짜 밤이 큼직하게 박혀 있는 밤식빵에서 날 것 같은 고소하고 따뜻한 달콤함이 확 퍼진다. 잘 익은 밤을 혀 안에서 이리저리 굴렸을 때 나는 설탕, 바닐라와는 다른 종류의 고구마류 달콤함이다. 그리고는 곧바로 스타벅스 테이블 색과 비슷한 느낌의 고동색 과이악 우드 향기가 퍼지기 시작한다. 아주 짙고 따뜻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느낌의 달콤한 나무향기다. 그러다가 이 고동색의 과이악 나무장작을 밤식빵과 같이 집어서 화롯불에 탁 집어넣었을 때, 뿌연 연기와 함께 스모키한 류의 달콤함이 확 퍼지는 것 같은 뭔가 로맨틱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의 장면이 연상되는 향기로 마무리 된다.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미들 – 베이스 노트

『밤나무 장작으로 모닥불을 피우고 고구마를 구워먹는 장면』

시간이 지난 메종 마르지엘라 파이어플레이스는 어디서 타고 그을린 냄새가 난다. 초반에는 밤 알갱이가 식빵에 콕콕 박혀 있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확실히 화롯불에서 새어나온 연기에다가 천천히 훈제를 하는 듯한 느낌이 있다. 불에다가 직접 닿아서 타는 향기가 아닌- 밤나무 장작을 모아서 그걸로 연기를 내고 훈제시키는 것 같은 우아하고 그윽한 향기. 물론 밤나무 장작 더미 안에는 은박지로 곱게 쌓여진 고구마와 감자, 그리고 군밤까지 모락모락 익어가고 있다. 다만 아직 은박지를 벗기지 않고- 은박지를 뚫고 새어나오는 느낌의 고구마, 군밤의 달콤함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누군가에게 반할때

“선배한텐 달콤한 향기가 나요”

학교 앞 카페를 가는길에 우연히 마주친 선배에게 뜬금없이 던진 말. 하지만 선배는 잠깐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생크림 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것이다

“그렇구나”

나는 이런 점이 너무 좋았다. 선배는 뭔가를 꼬치꼬치 캐묻는 법이 없었다. 내가 아무리 뜬금없이 A는 B예요. 라고 던져도 ‘왜’를 생각하는 시간동안 나를 최대한 섬세하게 살펴보고, 자기 나름대로의 판단을 내린 후 ‘그렇구나’ 라며 달콤한 공감을 해버리는 것이다. 나는 선배가 하는 제스쳐, 몸짓, 말투 등이 너무나 달콤하게만 느껴졌다. 그러니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어

“역시, 오늘도 달콤한 향기가 나네요”

선배는 다시 한번 특유의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는 내 팔 끝을 부드럽게 잡아당기며 말했다.

“조원들 커피 사러 가는 길이었는데 잘됐다. 네 것도 같이 사 줄게”

미안한 마음에 멈칫거리자 선배가 “저번에는 네가 나 사줬잖아. 고마워서 그래” 라며 나를 달래줬다. 선배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도 항상 이렇게 달콤했다. ‘나는 괜찮아!’ 라며 어깨를 들썩이며 우쭐대는 방식이 아니라, ‘고마워서 그래’ 라며 손을 내미는 사람이었다. 만약 이 사람에게서 맛이 난다면 잘 익은 고구마보다 훨씬 더 달콤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심지어 목넘김도 좋은… 흐흥… 표현이 너무 유치했나

“좋아요! 그럼 다음엔 제가 쏠게요. 아주 달달하고 맛있는걸로!”

선배가 웃었다.

“달콤한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커피도 그리고 사람도”

결론

잘생겼다. 라는 표현보다 핸섬하다. 라는 말의 어투가 더 어울리는 향수인 것 같다. 물론 독자님들이 “뜻은 똑같은 것 아니냐!” 라고 물어 보시면 “뉘앙스가 다른 것 같아요. 아시잖아요?” 라고 애교를 부리고 싶다.

메종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이 인기가 정말 많은데 만약 그 제품이 조금 묵직하다고 느껴진다면,

조금 더 고구마 류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곁들여진 파이어플레이스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엄청나게 은은하고 잔잔한 달콤함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남녀공용향수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밸런스를 갖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밸런스의 남성이 사용하기 좋은 향수 찾기가 워낙 힘드니까, 우선 남성분들에게 먼저 권해드리고 싶다. 세상 자상한 분들한테 정말 잘 어울릴 듯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요약

[판매처/정가]

국내없음 / 18 – 19만원

[연령대]

20대이상 무관

[성별, 중성적(남성권장)]

태도와 매너까지 달콤한

그래서 계속 보고 싶은

[계절]

봄, 가을, 겨울

[지속력]

★★★★☆(4.5/5.0)

[비슷한 느낌의 향수]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 메종 마르지엘라 재즈클럽

네이버 이웃추가해서 새글 편하게 알림받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_366day/

메종 마르지엘라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리뷰 Maison Margiela – By the Fireplace

오늘 리뷰할 향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이다.

원래는 접하기 힘든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이지만,

세포라가 들어오면서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물론 이전에도 맘먹으면 구매할 수 있긴 했지만

시향하기가 상대적으로 불편했었다.)

재즈클럽이나 레이지선데이모닝이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중에 가장 유명하지만,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도 꽤나 반응이 좋은 편이다.

1. 노트

TOP

핑크페퍼, 오렌지 블라썸, 클로브

MIDDLE

밤, 가이악 우드, 주니퍼

BASE

바닐라, 페루 발삼, 캐쉬머란

1).

처음 뿌리면 달콤한 향기와

엄청난 스모키한 향취가 난다.

노트에 나와있는 것 처럼

마치 밤에서 나는 듯한 달콤함과

그 밤을 장작과 함께 불에 익히는 듯한

타는듯한 스모키함이 강하게 난다.

역시나 네이밍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 향수에서 나는 달콤함은

흔히 다른 향수들에서 맡을 수 있는

진하고 크리미한 느낌의 달콤함이 아니라

모닥불 앞에서 군밤을 까먹는 느낌의

담백한 달콤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달콤한 고구마 보다는

밤의 달콤함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스모키함에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로 장작을 태우는 듯한 스모키함이 강하다.

핑크페퍼, 클로브, 가이악 우드, 주니퍼가 만나면서

장작을 태우는 탄 내를 나타내 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시향보다

착향했을 시에 탄 내음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꼭 착향을 해보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이제는 착향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졌으니)

2).

시간이 지나면서 탄내음은 조금 잦아들고

앞서 났던 달콤함이 주로 느껴진다.

달콤한 밤 향기에 더해서

바닐라가 얼굴을 점점 더 내밀기 시작한다.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크리미한 달콤함이 아니라

담백하고 차분한 달콤함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사람으로 표현하자면

힘들때 힘차고 강하게 모든 사랑을 담아

안아주는 느낌 보다는

힘들었지? 안아줄게

하면서 적당한 힘으로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그런 따뜻함이 느껴지는 향수이다.

2. 인물

남여노소 상관 없이 향만 마음에 든다면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공용 향수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분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인물과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한다.

성시경씨가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조금 더 담백한 사람을 찾다가

폴킴씨가 떠올랐다.

과하지 않고 담백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잔잔하게 부르는 노래와 같이

이 향도 비슷한 코드가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3. 색감

이정도 혹은 이것보다

약간 더 연한 색이 떠오른다.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도

향수의 수색과 색이 잘 어우러지는 향수이다.

딱 수색정도의 느낌이 떠오르는 향수이기 때문에

기회가 닿으시는 분들은

매장에 직접 가셔서 수색도 확인하고

향도 확인하신 후에 구매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4. 마치며

추워진 날씨에 굉장히 어울리는 향수이다.

흔하지도 않고 적당한 달콤함이

추운날씨와 어우러지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낸다.

다만 앞서 말했던

장작 타는 듯한 냄새가

어떤분들에게는 분명 불호가 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꼭 시향과 착향을 해보시기를 추천해드린다.

그동안 과한 달콤한 향수들에 지쳐서

상대적으로 은은한 달콤함을 지닌 향수를

찾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Maison Martin Margiela, By the Fireplace

노트 & 감상

탑 노트

오렌지 꽃, 핑크 페퍼, 정향(cloves)

미들 노트

밤, 가이악 나무, 향나무(juniper)

베이스 노트

바닐라, 페루 발삼, 캐시미란(cashmeran)

탑-

밤& 핑크 페퍼, 정향, 페루 발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의 탑에서는 한약비슷한 향이 납니다. 약재같은걸 끓인 걸쭉하고 검은 액체가 느껴지는 향입니다. 향에 점성이 있는지 코에 찰싹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느껴지는건 밤이 타는 냄새인데, 실상은 ‘밤이 타는 냄새를 연출한 냄새입니다.’ 보통 밤이 타면 겉면이 타는 향과 함께 속살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고소한 향이 도는데,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에서 느껴지는 밤향은 구운밤을 맡은게 아니라 밤을 먹었을때 나는 달콤함입니다. 따라서 밤이 타는 냄새라고 하기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밤은 구워지고 있는데 그게 제 입속일 리는 없으니 말입니다.

밤 향을 첨가한 무언가를 태우는 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느꼈던 불에 닿으면 걸쭉해지는 점성이 있는 질감에 밤향이 나는 무언가를 생각해보면 밤 향이 나는 마쉬멜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들&베이스-

밤& 가이악 나무& 핑크 페퍼, 정향& 페루 발삼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의 미들&베이스에서는 탑에서보다 타는 향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나무향이 좀 더 부각되어 향의 중심권으로 들어오고, 페퍼나 정향의 매운향 또한 조금 더 강해져서 스치듯 맡으면 뭔가 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탄 연기를 맡은것 같이 향의 끝부분이 코를 콕 찌릅니다. 코 속에 검댕이 생기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다만 나무향이 미들&베이스에 조금 부각됐을 뿐이지 여전히 달콤한 향이 향기 전반을 지배하고 있으며 향이 사라져 없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습니다.

키워드

-달콤함

오랫동안 분무하지 않고 놔 두었음에도 보틀 주변에서 달콤한 향이 가시질 않습니다.

저같이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좀 진하다고 느낄 정도로 향이 달콤합니다. 달콤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 옆에서 파이어플레이스를 뿌린 소매를 파닥거려 봤더니 진심을 담아서 째려보더군요.

-부드럽지만 느껴지지 않는 수분감.

무언가가 타는향, 그을음이 느껴지는 향. 위에 적힌 키워드만 좆아 보면 향수가 거친 질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실상은 부드럽습니다.

다만 수분감이 결여돼 있습니다. 수분감있는 향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우유나 녹인 초콜릿을 만질때의 느낌이라면, 이런 수분감 없는 향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매끈하게 완성된 유리를 쓰다듬는 것 같습니다. 흐름이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부드럽다는 건 변함없지요.

-뿌린다면 가을이나 겨울.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는 벽난로의 따뜻한 불꽃을 연상해서 만들어진 향수고 향을 맡으면 그 공간을 옅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향수입니다.

따라서 벽난로에 땔감이 타는게 어울리는 계절에 뿌리는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이견이 있는 분들은 별로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니트나 코트같이 털달린 옷에 뿌려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요약

연령: 무관

성별: 무관

지속력과 확산성: 최대 8~10시간/조금 강함

날씨나 계절: 가을/겨울

가격대: 해외구매

특이사항: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 니트나 코트에 잘 어울림

주된 향:

1.달달함 그 자체 타다 못해 녹고있는 밤 2.끝없이 집어넣는 땔감 우드 3.탄 연기와 검댕을 연출해주는 매운향들

향수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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